영어유치원 월 평균 154만원 시대 — 이 돈을 현명하게 쓰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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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: 영유랭킹 콘텐츠팀검수: 영유랭킹 데이터 검수팀
- 수정 이력: 최초 발행 2026.03.23
- 수정 이력: 최종 갱신 2026.08.10
154만 5천 원.
2024년 7~9월 기준, 영어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는 가구의 월 평균 지출액이다.
여기에 교재비, 급식비, 셔틀비를 더하면 월 190~200만 원. 연간 2,300만 원. 3년이면 7,000만 원.
(출처: 교육부 「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」, 2025.03.13 발표 — 2024년 7~9월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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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돈이 아깝지 않으려면.
"비싼 곳에 보내면 안 아깝겠지"라고 생각하기 쉽다. 하지만 데이터를 보면 다르다.
서울 영유 187곳의 1분당 교습비를 보면:
─ 최저: 109원/분 (월 110만 원)
─ 최고: 372원/분 (월 127만 원)
─ 같은 서울 안에서 3배 이상 차이
월 납입액은 비슷한데 1분당 단가가 3배 넘게 차이 난다. 실제 수업 시간이 그만큼 다르다는 뜻이다.
즉, 월 금액만 봐서는 아이가 얼마나 배우는지 알 수 없다. 시간당 단가로 봐야 진짜 가격이 보인다. 이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는 원마다 다르므로, 상담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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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만 원을 현명하게 쓰는 3가지 기준.
1. 1분당 교습비로 비교하라
월 납입액이 아니라 수업 시간 대비 가격. 같은 150만 원이라도 하루 3시간 vs 6시간이면 가성비가 2배 차이난다.
2. 부대 비용을 먼저 물어보라
교재비, 급식비, 셔틀비, 특별활동비. 교습비 외에 월 30~50만 원이 더 나갈 수 있다. "총 월 납부액"을 서면으로 요청하라.
3. 내 동네에서 먼저 찾아라
강남까지 가지 않아도, 내 동네에 1분당 150~200원대의 학원이 있을 수 있다. 같은 154만 원이면 강남보다 더 오래 배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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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 수 없는 것은 줄 수 없다. 하지만 같은 돈을 더 현명하게 쓸 수는 있다.
154만 원이 아깝지 않으려면,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로 골라야 한다.
영유랭킹에서 내 동네 학원을 1분당 교습비로 비교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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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
─ 교육부 「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」(2025.03.13 발표) — 반일제 이상 이용 유아의 영어학원 유치부 월평균 154만 5,000원
─ 서울교육청 공공데이터 | 영유랭킹 분석